마리앙플러스

마리앙 만큼 편한 사이즈 점프수트 찾기 힘들어서..
고민 끝에 구매하고 일본 나들이 갔습니다^^
안에 티셔츠 입고 입어도 좋지만
가슴쪽이 후욱~ 파진 디자인이 아니라서
속옷 위에 입고 겉에 가디건이나
바람막이 점퍼 툭 걸쳐도 멋스러워요.
그린 탐났지만 욕심 버리고
블루 선택했는데 더워 보이지 않고 좋았어요.
역시 화장실의 불편함을 감내해야하지만
그래도 멋이 있어요.
다양한 점프수트 소개 해주셨으면 하고
바람해봅니다~